2019 Arizona Hopi Mission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광야에 핀 꽃은 비를 탓하지 않고
한 방울의 비에도 깊이 뿌리를 내린다는
선교사님의 고백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 한 주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