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이 그리웠던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된 주일이었습니다.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예배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루속히 모든 성도들이 대면하여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더 많은 성도님들을 실외 현장 예배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