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코로나 이후로 처음 학생들을 초대하여 Heavenly Festival 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드리는 예배와 게임이 얼마나 그리웠던지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기도해주시는 시간에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더욱 건강하게 지내길, 주안에서 더욱 평안을 누리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