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함께 함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고난 속 큰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다섯째날과 여섯째날 우리에게 부어질 은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