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시니어 섬김의 날이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펜데믹으로 힘들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교제하며 식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구제긍휼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