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팬데믹으로 모이기 어려웠던 권사회가
지난 토요일(4월 23일), 사랑북카페에서 귀한 모임을 갖었습니다.
특히 이 날 모임엔 새로 임직받으신 12명의 신임권사님들을 환영하는 시간과
은퇴후 제1권사회로 함께 하실 권사님들도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