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주일에는 아름다운교회를 섬기시는 고승희 목사님을 모시고 제직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신부되는 교회의 관계를 이해하고 함께 협력하여 하나되는 공동체 되어가기를 결단하였습니다.
또한 매월 첫째주일에는 친교실에서 맛있는 밥과 국이 제공됩니다. 예배를 마친 후 많은 성도님들 식사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권사회에서 식사섬김을 통하여 교회를 섬겨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월 한달도 승리하는 동부사랑의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