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부활주일예배로 함께 사망권세 이기신 주님의 부활을 기뻐했습니다.
더불어 세례와 입교 그리고 유아세례를 통해 공동체 앞에서 자신의 신앙고백을 표현하며 주님의 공동체의 한 지체가 된 것을 축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