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아름다운 날씨가운데 동부사랑의교회가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동사피크닉으로 모였습니다.
많은 성도님들 참여해주신가운데, 찬양시간과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함께 예배하였습니다.
이어서 맛있는 오삼불고기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진 후 2부 순서로 함께 모여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다양한 선물을 나누며 모두가 함께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동부사랑의교회가 서로 연합하고 하나되어 여호와 하나님의 영생의 복을 누리는 가족공동체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