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

몸된 교회를 섬기는 리더쉽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시 한 번 주님 주신 사명을 되새기고
교회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바인 사랑의교회를 담임하시는 박현식목사님께서
귀한 강의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2025년에도 각 섬김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헌신하실
모든 리더쉽들을 축복합니다.